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키 큰 남자와 취중 시비 - 278화 === 노구, 주현, 홍렬은 작은 아버지의 생신 잔치에 참석한다.[* 생신 잔치는 집에서 하는데 출장 뷔페 부른다고 한다.] 주현과 노구는 집에서 기다리다가 홍렬이 오자 생신 잔치에 간다. 하지만, 노씨 삼부자는 역시 술에 취한 상태로 귀가했고[* 여담이지만, 출발하기 전에 정수가 주현에게 괴음하지 말고 술을 적당히 마시라고 말했다.][* 특히, 노구는 어찌나 과음했는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발을 벗지 않은 상태에서 집으로 들어왔다.][* 이후 노구가 신발을 벗지 않은 상태로 집에 틀어왔다가 그만 넘어졌고 바닥에서 자는데 주현도 어찌나 과음했는지 넘어진 노구 덩달아서 바닥에서 잔다.] 이후 홍렬도 어찌나 과음을 했는지 종옥이 홍렬을 방으로 부축한다. 다음 날 아침에 주현이 윤영은 웨딩사진 촬영때문에나가고 나서[* 이 에피소드에서 윤영은 오중이랑 웨딩사진 촬영하는 걸 제2에피소드로 다루고 있다.] 부엌으로 향하는데 정수는 주현에게 물을 건네고 잠시 후 노구가 방에서 나오자 정수는 노구에게 물을 건넨다.[* 이때 노구는 두번 다시는 절대로 생신 잔치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.][* 작중 대사에 의하면, 잔치에서 술을 계속 퍼먹였다고 한다.] 이후 정수는 주현과 노구에게 어젯밤에 싸움이 있었냐고[* 앞서 노구와 주현이 만취 상태로 들어올 때 '이 자식이..' 라고 말했다.][* 홍렬 역시 만취 상태로 집에 들어올 때 '비켜. 이 자식이...'라고 말했다.] 묻는다. 이후 주현은 누군가와 취중 시비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노구 역시 기억해낸다.[* 노구는 누군가랑 치고 박고 그랬다고 말한다.] 이후 노구, 주현, 정수는 식사하는데 홍렬이 찾아온다.[* 홍렬은 주현의 시계가 홍렬에게 있어서 홍렬이 주현에게 시계를 돌려주려고 찾아왔다.] 홍렬은 어젯밤 일에 대해 얘기한다. 홍렬은 시비가 붙은 남성이 키가 컸다고 얘기하고, 주현은 세 사람이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남자가 비키지 않아서 비키라고 경고하는데 비키지 않았고 셋이서 한 사람을 때렸다고 한다. 이후 홍렬은 빨간색 파카를 착용했다고 말한다. 홍렬은 키 크고 빨간색 파카 입었고 때리는데 가만히 있는 걸로 봐서 몸이 비실비실한 남자로 유추한다. 이후 주현네 식구들은 홍렬네 식구들이랑 홍렬네에서 식사하는데 주현이 화장실에 가는데 주현이 그 남자가 웃고 있었다는 걸 기억해낸다.[* 이때 노구는 그 남자가 웃고 있어서 때린 것 같다고 말한다.][* 이후 주현은 그 남자가 노씨 삼부자에게 계속 맞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웃고 있었다고 말한다.] 이후 낮에 홍렬이 노구네 집에 온다.[* 홍렬네 가게는 낮 되면 한가하다고 한다.] 이후 홍렬은 노구에게 삼치기 한번 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노구는 거절하고 홍렬은 '이제 아버지를 뭘로 속여야 하나?'[* 여담이지만, 홍렬이 24화에서 노구에게 삼치기 속임수 써먹다가 결국 발각돼 삼치기로 얻은 부당이득, 벌금을 몰수당했다.] 라고 하자 노구가 효자손[* 노구가 효자손으로 등 위를 긁고 있었다.]으로 때린다. 이후 홍렬은 그 남자가 팔이 길었다고 말한다.[* 작중 대사에 의하면, 그 남자가 팔을 휘둘렀다고 한다.] 이후 홍렬과 노구는 탁상탁구를 하는데 주현이 뭔가 생각났다고 말한다. 주현은 옷에 방자가 새겨져 있었다고 말한다.[*스포일러 그러나 노씨 삼부자와 취중시비가 붙었던 건 키 큰 남자가 아니라 다름 아닌 술집에서 쓰는 길이가 높은 풍선이였다.] 참고로 노씨 삼부자의 상상에서 나온 키 큰 남자 역은 [[한기범]]이 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